
이번에 추천해 드릴 일본 만화는
"와일드 베이스볼러스"입니다
홋카이도 깡패 고등학교라 불리는 류사카 고교
사상 최악의 신입생 소년원 출신의
"아오키 잇세이"
그는 소년원에서 고시엔 마운드에 서보겠다는
꿈을 갖고 출소하여
학교 친구들과 함께 야구부를 부활시켜
고시엔에 도전하게 됩니다
1~6권 완결입니다
그래서
다른 야구 만화들과는 달리
꽤 빠른 스토리 전개를 보여 주는데요
가장 뜨거울 때가 처음 시작 할 때라고 하죠
불량 학생들이 야구를 통해
인생 처음으로 불타오르고 싶어 하는
순간을 잘 녹여낸
"와일드 베이스 볼러스"
추천해 드립니다